
삶이라는 이름의 나무
청년서관은 삶이라는 이름의
한 그루 나무를 심습니다.
저희는 활자 속에 머무는 지식이 아니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지혜를 펴내려 합니다. 깊은 연구도, 한 사람이 살아온 이야기도 누군가 언제든 찾아와 지친 등을 기대고 쉴 수 있는 편안한 그늘 같은 책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빠르게 소비되는 말들의 홍수 속에서 청년서관이 주목하는 것은 유행보다 시간, 성과보다 축적, 목소리의 크기보다 진심의 밀도입니다.
인문과 과학, 문학과 실용. 분야는 달라도 마음은 하나입니다. 비록 젊은 출판사이지만 결코 가볍지 않은, 누군가의 인생 한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책을 만들겠습니다.
"저희가 건네는 문장들이 삶에 작은 쉼표가 되기를,
책이라는 오래된 언어로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과
한때 청춘이었던 모든 분들에게 오래도록 곁에 두고 싶은
좋은 벗이 되기를 바랍니다."
30년, 1,000권의 책을 만든 손으로
당신의 책을 꼼꼼히 짓습니다
원고의 문장 한 줄, 종이 한 장, 제본 하나까지. 오랜 시간 쌓아 온 장인의 눈으로 마지막 한 권까지 살핍니다.
- 제작 경력
- 30년
- 제작 도서
- 1,000권+
- 제작 범위
- 기획부터
유통까지

당신의 원고가
한 그루 나무가 되기까지
한 사람의 이야기는 그 자체로 한 권의 책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청년서관의 편집자가 원고의 첫 장부터 서점에 놓이는 날까지 곁에서 함께합니다.
기획출판
청년서관이 원고의 가치를 보고 제작비 전액을 부담해 펴냅니다. 저자는 인세를 받습니다.
인세 정가의 10%
공동출판
저자와 출판사가 제작비를 나누어 부담합니다. 비용 부담은 덜고, 전문 편집과 유통은 그대로입니다.
인세 정가의 25%
자비출판
저자가 제작비를 부담하고, 청년서관이 편집·디자인·ISBN·유통까지 출판사의 모든 과정을 맡습니다.
인세 정가의 45%
소량 · 전자책 출판
필요한 만큼만 찍는 소량 인쇄부터 전자책까지. 자서전, 문집, 강의 교재처럼 꼭 필요한 부수로 만듭니다.
인세는 출판 방식에 따라
출판사가 맡는 일
- 원고 검토 · 기획
- 교정 · 교열 · 윤문
- 표지 · 본문 디자인
- ISBN 발급 · 납본
- 인쇄 · 제작 관리
- 온라인 서점 유통
비용 안내
자비출판 기준
200만 원부터
신국판 · 200쪽 · 본문 흑백 · 300부 기준
200쪽을 넘으면 늘어나는 쪽수만큼 추가 비용이 있습니다.
출판 비용은 아래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고를 보고 항목별로 투명하게 견적을 드리며, 상담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출간까지, 여섯 걸음
- 01
상담 · 원고 검토
원고와 출간 목적을 듣고 맞는 출판 형태와 견적을 안내합니다.
- 02
출판 계약
일정, 비용, 인세, 저작권 조건을 계약서로 명확히 정합니다.
- 03
편집 · 교정
담당 편집자가 문장을 다듬고 저자와 함께 원고를 완성합니다.
- 04
표지 · 본문 디자인
책의 성격에 맞는 표지 시안과 본문 디자인을 함께 고릅니다.
- 05
인쇄 · 제작
최종 교정을 마친 뒤 종이와 사양을 확정해 인쇄합니다.
- 06
출간 · 유통
ISBN 등록과 함께 서점에 책을 올리고, 출간 이후에도 함께합니다.
책을 받아 든 날의 이야기
청년서관과 함께 책을 만든 분들이 직접 보내 주신 후기입니다.
“말로만 하던 옛이야기가 손주에게 건넬 책이 되었습니다”
칠순을 앞두고 자식들이 아버지 이야기를 남기자고 권했지만, 글을 써 본 적이 없어 엄두가 나지 않았습니다. 플로션 작가님이 다섯 번 집에 찾아와 인터뷰를 해 주셨고, 제 말투를 살린 원고를 받아 보고 놀랐습니다.
빛바랜 사진도 하나하나 복원해 넣어 주었고, 교정지를 받을 때마다 틀린 지명이나 연도를 꼼꼼히 확인해 주셨습니다. 칠순 잔치 날 가족 모두에게 한 권씩 나눠 주었는데, 중학생 손주가 다 읽고 할아버지가 이런 일을 했냐며 묻더군요. 그 한마디로 충분했습니다.
『철길 옆 마흔 해』
신국판 · 248쪽 · 150부 · 5개월 · 70대 · 퇴직 철도공무원
- ✓ 인터뷰 원고화
- ✓ 사진 복원
- ✓ 가족 증정
“마흔 편의 시가 비로소 제자리를 찾았습니다”
이십 년 동안 공책에 써 온 시를 묶고 싶었는데, 어떤 순서로 실어야 할지부터 막막했습니다. 편집자님이 계절 흐름에 맞춰 배열해 보자고 하셨고, 시 한 편 한 편의 행갈이까지 제 의도를 물어보며 지켜 주셨습니다.
소량 제작이라 부담이 덜했고, 종이 질감까지 고를 수 있어서 제 손에 꼭 맞는 시집이 나왔습니다. 동네 작은도서관에서 낭독회를 열었는데 이웃들이 자기 엄마 생각이 났다며 눈시울을 붉혔어요. 시인이라는 말을 처음 들어 본 날이었습니다.
『부엌 창가의 계절』
국판 변형 · 132쪽 · 200부 · 3개월 · 60대 · 주부 시인
- ✓ 시 배열 제안
- ✓ 소량 제작
- ✓ 낭독회
“아이에게 들려주던 잠자리 이야기가 진짜 그림책이 됐어요”
직접 그린 수채화로 그림책을 만들고 싶었지만 인쇄하면 색이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었습니다. 시험 인쇄를 두 번이나 진행하며 초록빛이 탁해지지 않도록 맞춰 주셨고, 판형과 양장 제본도 아이 손에 맞게 추천해 주셨습니다.
책이 나온 날 아이가 책장을 넘기며 '엄마 이름이 있다'고 소리쳤던 순간을 잊지 못합니다. 아이 학교 도서관에 기증했고, 동네 독립서점 두 곳에서도 판매 중입니다.
『달팽이 우체부』
230×230 양장 · 40쪽 · 300부 · 4개월 · 40대 · 두 아이 엄마
- ✓ 색 교정 2회
- ✓ 양장 제본
- ✓ 독립서점 입점
“상담할 때마다 하던 설명을 한 권으로 정리했습니다”
고객들이 매번 비슷한 질문을 하셔서 답변을 모아 책으로 내기로 했습니다. 전문 용어가 많아 걱정했는데, 편집 과정에서 일반 독자가 걸려 넘어질 만한 표현을 짚어 주셔서 훨씬 쉬운 책이 되었습니다.
교정 막바지에 세법 개정 소식이 있었는데 일정을 조정해 바뀐 내용까지 반영해 주셨습니다. 지금은 상담 전에 이 책을 먼저 드리는데 상담 시간이 눈에 띄게 줄었고, 내년 개정판 이야기도 나누고 있습니다.
『사장님이 묻는 세금 질문 100』
신국판 · 312쪽 · 500부 · 4개월 · 40대 · 개업 세무사
- ✓ 쉬운 표현 다듬기
- ✓ 법령 개정 반영
- ✓ 개정판 준비
“평생 미뤄 온 첫 장편, 냉정한 조언 덕분에 완성했습니다”
교단을 떠나고 3년 동안 쓴 원고가 600쪽이 넘었습니다. 편집자님이 줄거리 흐름을 분석해 덜어낼 장면을 솔직하게 짚어 주셨는데, 처음엔 서운했지만 고치고 나니 이야기가 훨씬 단단해졌습니다.
세 차례 교정을 거치면서 문장 습관까지 다듬을 수 있었습니다. 제자들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주었고, 지역 독서 모임 세 곳에서 이 책으로 토론을 했다고 들었습니다. 두 번째 소설을 쓸 용기가 생겼습니다.
『섬진강 하류의 여름』
신국판 · 384쪽 · 300부 · 6개월 · 60대 · 퇴직 국어교사
- ✓ 원고 구조 피드백
- ✓ 교정 3회
- ✓ 출판기념회
“집집마다 흩어진 사진이 마을의 역사책이 됐습니다”
열두 명이 함께 쓰는 책이라 의견을 모으는 일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출판사에서 원고 취합 일정과 역할을 정리해 주셨고, 주민들이 가져온 오래된 사진을 한 장씩 스캔하고 설명을 붙이는 작업도 함께해 주셨습니다.
마을 잔치 날 책을 나눠 드렸는데, 어르신들이 사진 속 젊은 시절 모습을 찾아내며 한참을 웃으셨습니다. 군립도서관과 면사무소에도 비치되었고, 다음 세대에게 남길 기록이 생겼다는 게 무엇보다 뿌듯합니다.
『우리 마을 기록 1960–2025』
210×260 · 176쪽 · 400부 · 5개월 · 마을 주민 모임 · 공동 저자 12인
- ✓ 공동 저자 조율
- ✓ 사진 스캔·캡션
- ✓ 도서관 비치
자주 묻는 질문
Q.원고가 아직 완성되지 않았는데 상담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기획 단계의 아이디어나 일부 원고만 있어도 괜찮습니다. 어떤 책으로 만들면 좋을지부터 함께 이야기합니다.
Q.출판 비용은 얼마인가요?
자비출판은 신국판·200쪽·본문 흑백·300부 기준 200만 원부터입니다. 200쪽을 넘으면 늘어나는 쪽수만큼 종이·인쇄비가 추가되며, 견적 때 정확한 금액을 안내해 드립니다. 실제 비용은 출판 형태, 판형, 쪽수, 부수, 편집 범위에 따라 달라집니다. 원고를 확인한 뒤 항목별로 정확한 견적을 드리며, 상담과 견적은 무료입니다.
Q.기획출판과 자비출판은 무엇이 다른가요?
기획출판은 출판사가 제작비를 부담하고 저자는 인세를 받는 방식입니다. 자비출판은 저자가 제작비를 부담하는 대신 출간 여부와 일정을 저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 공동출판은 그 중간입니다.
Q.인세는 얼마인가요?
책이 한 권 팔릴 때마다 정가를 기준으로 기획출판 10%, 공동출판 25%, 자비출판 45%를 저자에게 드립니다. 예를 들어 정가 17,500원인 책이라면 한 권당 각각 1,750원, 4,375원, 7,875원입니다.
Q.ISBN 발급과 서점 판매도 해주시나요?
네. 도서출판 청년서관의 이름으로 ISBN을 발급하고 납본을 진행하며, 주요 온라인 서점에 등록해 판매합니다.
Q.책의 저작권은 누구에게 있나요?
저작권은 언제나 저자에게 있습니다. 출판사는 계약서에 정한 기간과 범위 안에서 책을 펴내고 판매할 권리만 가집니다.
Q.출간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원고 상태와 분량, 편집 범위에 따라 다릅니다. 상담 때 원고를 보고 단계별 예상 일정을 함께 안내해 드립니다.
당신의 첫 문장을
들려주세요
양식을 남겨주시면 담당 편집자가 직접 연락드립니다. 원고 파일은 이메일로 보내주셔도 좋습니다.











